인텔 모바일 메트로 노트북이 버즈를 일으키고 있다. 1.78 cm, 1kg 내외의 무게라는 물리적 dimension은 지바 사의 멋진 디자인과 더불어 경탄을 불러 일으킨다.

노트북 사용자로서 구매 시 고려하는 요인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무순: 그냥 생각나는 순서대로..)
확장성, 발열 등의 사소한 문제 (?) - 개인적으로는 요즘 파워북이 발열 때문에 20분을 못 버티고 죽어 가는 상황에서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 등을 제외한다면 얼추 위의 요인들을 적절하게 고려해서 자신이 원하는 노트북을 선택할 것이다. (모든 선택에 따라다니는 가격 요인은 제외.)
개인적으로는 업무용 노트북 선택 시에 1, 2번에 올인하다시피 한다.. (6번은 덤... ^^;) 그러다 보니 서브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언제나 씽크패드를 선택하곤 했다. 얼마전 새로운 노트북 구매를 위해 10인치 이하의 미니 스크린을 가진 컴퓨터 (미니 노트북, UMPC, PMP사이즈 PC 등)와 서브 노트북 등을 알아 보다가 과거에 비해 기술 혁신이 이루어진 부분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참으로 아쉬웠다. 다만 속도가 빨라졌다는 차이를 제외하고는.. -_-
아마 인텔의 모바일 메트로가 이전 세대의 노트북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플래쉬 메모리가 하드를 대체했다는 점일 것이다. 즉, 우리는 dimension의 감소,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 문제 감소, 빠른 부팅 등의 가치를 누리게 된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 어떤 기술이 노트북에 적용되어 우리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노트북 dimension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키보드와 스크린이라는 점에서 이들을 대체할 기술에 주목하게 된다. 현재까지 거의 독보적인 입력 방식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키보드를 대체할 기술로는 필기 인식, 터치 스크린 기반의 소프트 키보드, 음성 인식, 3차원 모션 센서 키보드, 뇌에 연결된 입력 장치 등이 있다. 하지만 어느 하나 아직까지 대중화가 이루어 진 것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iPhone의 소프트 키보드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출력 장치로서 확고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LCD 스크린을 대체할 기술로는 미니 프로젝터, ePaper, 3차원 레이져 홀로그래피, 망막 HUD 장치, 시신경 스크린 등이 있을 것이다. 역시 대중화까지는 요원해 보이기만 하는 기술들이다. 이런 기술들의 상용화 하나 하나가 우리의 노트북을 더 얇고 더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의 발전은 점점 노트북을 wearable PC로 변화시켜 갈 것이다. 물론 나노기술의 발전은 이 수많은 기술적 성취들(?)을 한순간 모두 삽질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웬지 슬프다..-_-)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새 노트북 구입 계획을 유보하기로 하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애플에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Ultra Portable 노트북을 학수고대하기로 했다..
Apple Insider기사 참조
이 기사에서, 나열된 다른 기능들보다는 위의 두 가지가 가장 눈에 띈다. LED 조명을 통해 전력 소모량을 감소하고 화질은 극대화하고, 하드 디스크와 플래쉬 메모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 실행 시간 및 부팅 시간을 감소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등의 장점을 얻게 될 것이다. 인텔의 버즈 제품과 마찬가지로, 결국 여기도 핵심은 플래쉬 메모리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인텔의 모바일 메트로 노트북보다 애플의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기대를 더 거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하드웨어적인 기술 발전의 측면과 더불어 그 기능성을 극대화해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은 바로 소프트웨어라는 믿음이다. 맥의 차세대 OS인 레오퍼드에서 저 플래쉬 메모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그 효율을 극대화할 지 궁금하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들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 - 결코 마소가 복제할 수 없는 - 이 아닌가 싶다. Alan Kay의 아래 글이 바로 그런 insight를 보여 준다.
이것이 바로 애플이 하고 있는 강점이자, 현재 성공하는 있는 사업 모델이다..
노트북 사용자로서 구매 시 고려하는 요인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무순: 그냥 생각나는 순서대로..)
- 가벼운 무게와 이동성
- 키보드의 타이핑감
- 넓은 스크린과 화질
- 긴 배터리 시간
- 데스크탑에 필적하는 성능
- 멋진 디자인
확장성, 발열 등의 사소한 문제 (?) - 개인적으로는 요즘 파워북이 발열 때문에 20분을 못 버티고 죽어 가는 상황에서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 - 등을 제외한다면 얼추 위의 요인들을 적절하게 고려해서 자신이 원하는 노트북을 선택할 것이다. (모든 선택에 따라다니는 가격 요인은 제외.)
개인적으로는 업무용 노트북 선택 시에 1, 2번에 올인하다시피 한다.. (6번은 덤... ^^;) 그러다 보니 서브 노트북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언제나 씽크패드를 선택하곤 했다. 얼마전 새로운 노트북 구매를 위해 10인치 이하의 미니 스크린을 가진 컴퓨터 (미니 노트북, UMPC, PMP사이즈 PC 등)와 서브 노트북 등을 알아 보다가 과거에 비해 기술 혁신이 이루어진 부분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참으로 아쉬웠다. 다만 속도가 빨라졌다는 차이를 제외하고는.. -_-
아마 인텔의 모바일 메트로가 이전 세대의 노트북과 가장 다른 점은 바로 플래쉬 메모리가 하드를 대체했다는 점일 것이다. 즉, 우리는 dimension의 감소,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 문제 감소, 빠른 부팅 등의 가치를 누리게 된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 어떤 기술이 노트북에 적용되어 우리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노트북 dimension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키보드와 스크린이라는 점에서 이들을 대체할 기술에 주목하게 된다. 현재까지 거의 독보적인 입력 방식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키보드를 대체할 기술로는 필기 인식, 터치 스크린 기반의 소프트 키보드, 음성 인식, 3차원 모션 센서 키보드, 뇌에 연결된 입력 장치 등이 있다. 하지만 어느 하나 아직까지 대중화가 이루어 진 것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iPhone의 소프트 키보드에 대한 시장의 반응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출력 장치로서 확고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LCD 스크린을 대체할 기술로는 미니 프로젝터, ePaper, 3차원 레이져 홀로그래피, 망막 HUD 장치, 시신경 스크린 등이 있을 것이다. 역시 대중화까지는 요원해 보이기만 하는 기술들이다. 이런 기술들의 상용화 하나 하나가 우리의 노트북을 더 얇고 더 가볍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의 발전은 점점 노트북을 wearable PC로 변화시켜 갈 것이다. 물론 나노기술의 발전은 이 수많은 기술적 성취들(?)을 한순간 모두 삽질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웬지 슬프다..-_-)
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새 노트북 구입 계획을 유보하기로 하고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애플에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Ultra Portable 노트북을 학수고대하기로 했다..
Apple Insider기사 참조
Ultra-thin, 13-inch LED backlit display
On-board NAND flash for faster application launching and boot times
이 기사에서, 나열된 다른 기능들보다는 위의 두 가지가 가장 눈에 띈다. LED 조명을 통해 전력 소모량을 감소하고 화질은 극대화하고, 하드 디스크와 플래쉬 메모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 실행 시간 및 부팅 시간을 감소하고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등의 장점을 얻게 될 것이다. 인텔의 버즈 제품과 마찬가지로, 결국 여기도 핵심은 플래쉬 메모리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인텔의 모바일 메트로 노트북보다 애플의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기대를 더 거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하드웨어적인 기술 발전의 측면과 더불어 그 기능성을 극대화해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은 바로 소프트웨어라는 믿음이다. 맥의 차세대 OS인 레오퍼드에서 저 플래쉬 메모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그 효율을 극대화할 지 궁금하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들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 - 결코 마소가 복제할 수 없는 - 이 아닌가 싶다. Alan Kay의 아래 글이 바로 그런 insight를 보여 준다.
People who are really serious about software should make their own hardware.
이것이 바로 애플이 하고 있는 강점이자, 현재 성공하는 있는 사업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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